오늘 영민이가 저에 통장을  우연히 보더니.엄마저금 많이해 그래서 천원씩 저금을 한다 했네요

그러면서 영민이도용돈 생기면 백원 이라도



모으는 습관을 길르라고,이야기 해주었네요

생각이 많아지나 봅니다ㆍ

그전부터 크게목표를 세우고 ,모으기 시작 하면,



깨기  일수더라구요

그래서  소액으로 조금씩 안쓴다생각하고.

넣으니 ,생활속에서도 절약이 되더라구요~



가족이 모르고, 나혼자 안다는 성취감도 있네요

노후설계를  따로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렇게 해나가다 보면, 좋은일도 생기겠지요



나를 건사하는 것도나이고.아파도 내가 관리 해야 하고,그래서 어느날 정신이 번쩍나고더노력

해야 겠다는 생각이네요



남편은  매일 의심을 가지고, 돈얼마나 있으려나

떠보고하는데, 없다고 하지요

알면 아주 난리가나겠지요

왜저러는지 매일이 심물이 나버리네요~



결혼생활도엉망이고 ,불행하고,소소한 나에 행복으로 체워나가야 한다다짐해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