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 생활중에서 일도 중요 하지만 , 그동안 영민이 키우는일외엔 없었다 ㆍ
저도 전업주부 일수도 있다는나에 자리 잡기를해야겠어요~
그런데, 요며칠 나에 선물을 사고난 후부터 내
마음에 작은 변화 이제는 나에 행복을 찾고, 싶다ㆍ
그동안은 너무 가정속에서만, 파뭍혀 살았고,
남편은 상을 치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힘들다 죽는소리 집에서 머하냐 빈정거림 사람 변하기 쉽지 않네요~
좋은게 좋은 거라고, 아양아닌 아양을 떨며,
하루를 보내네요
그래도 일단 일다니는 사람은 남편이니, 그리
해야지요
저역시 일을 알아 보지만, 쉽지 않네요
이겨울 조금 몸도 더챙기고 ,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머리를 깨우치며, 덜 미련 하게 살아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