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담초(骨擔草)’란 글자 그대로 뼈를 책임지는 풀이란 뜻이다. 옛사람들이 이름을 붙일 때부터 나무의 쓰임새를 알고 있었으며, 실제로 뿌리를 한약재로 쓰고 있다. "다음백과사전 발췌" 이름그대로 뼈에좋은 약재로 쓰이는 풀인가보죠 콩과식물로 노란색이 특색있는 꽃을 피우죠 돌틈이나 기와담장사이로 피어나면 더 아름답기는 하죠 봄 사월말에서 오월초에 본듯한 꽃이죠 이걸 언제 찍었더라 봄이기는 했는데 초봄은 아니고 오월정도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