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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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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소중히 여기자


BY 승량 2018-12-22

평소에  조금    아프면,   그냥  견디는  성격   그리고.나에게  돈아깝다ㆍ

이리  생각 하다  다리도   아파보고, 눈도  결막염에  내가   아파서   가족들이  챙길꺼   같지만,전혀   아니에요



괜히    가래로  막을꺼   호미로  막기전에   스스로   즐겨할일은   아니지만, 예방  차원에서

가까이  할때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ㆍ



시간이   갈수록   남편은   더무지해지고,특히

내가  건강해야  막내  뭐도  사주고,건강해아

오래  지켜   줄수    있겠다는  마음 이네요



힘도  들지만,늦둥이  영민이가   있어서 일어서는  원동력이  되네요

어제도  눈이  충혈이  되어  약2틀치   타고,

돌아오니,  아침에   눈에 붓기가 없네요



너무   무서워할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이번에  들더라구요~

아이들은   아프면,  제때도  데리고,가면서  정작    나는    병을   방치하구   있구나!



그래도  이번일을  통해서   내   자신이    느꼈다는게   다행이라는마음이  드네요



한파는   아직  없어  요새  조금   좋은  날씨를  

즐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