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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03

눈이 아프다


BY 승량 2018-12-14

남편은 자기가손을써서내가저번에서류심사1차합격했다는데 한두달전일을 하는데,남저셋이서

일하는주변에서담배를 핀적이 있는데,그사람들이 면접아닌면접



으로날잘본거같다 ㆍ공원녹지과에서나왔다면서나에 묵묵함을 좋게평가를한듯하고,나이가40대이다보니, 젋게 평가를 한거같아요

요새백이 어디에 있겠어요~



면영력이 막떨어졌는지올해는아픈곳이 왜이리생기는지무방비로산을 돌아다니다지금은 눈에염증이 생겼는데,다음주월요일2차체력측정인데걱장이네요~

안되도 할수 없는것이지요

잘낳지도않네요



남편이란  사람은벌써내가거기서얼마를벌까?이러구있으니, 하여튼여기작가언니들말씀데로

영민이와 살궁리를 해야겠어요~

이혼이 아니더래도저가단단히 마음먹고,살아야겠어요~~



남자가주책바가지일을하든안하든지금집에두달을넘게십원한푼을들여놓치도않고,제가방뒤져술을  마시고 합니다 ㆍ

참기가찬 남자지요



부엌에서자다방에서같이자는데,영민이에게

너무도함부로하네요~~

저가잘지켜줘야겠어요



빨리병원약먹고,빨리빨리 치료받고해야겠어요

가족이 가족이아니고,.완전남이니까요

큰놈도완전하는짓이말안듣는애입니다ㆍ

저가정신안차리면.살수없을꺼같다는생각이

듭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