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유적 1997년 유네스코에 의해 지정된 세계 문화유산
이탈리아 내에서는 폼페이 유적지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곳인데
영화소재로도 최근 나왔던 영화도 있었다
오래전 영화도 있었지만
연인으로 모이는 화석이라고 해야하나
아마 그당시 사랑하던 사람도 화산의 재를 피하지 못하고 죽을때 꼭껴안고 죽었을듯
79년에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화산재에 묻혀 버린 폼페이는 그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살아있던 생명들이 그대로 화석이 되고 말았으니
그 유적지 화석들을 보면 정말 끔찍하다
그 당시야 화산의 폭발은 저주받은것이여서 이곳출신임을 알리지 않고 살았다고 하는데
1748년에 본격적으로 발굴이 시작되었고발굴 작업의 여파는
유물 유적의 발굴은 부를 차지할수 있는 노다지로 불리었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일제강점기시절 우리나라의 고분을 연구하면서 유물을 몰래 유출하였듯이
하기는 세계열강들이 약탈을 일삼은 것은 어디가나 있다
각국의 박물관에 보면 그 흔적을 볼수있는것이다
하기는 자신의 나라의 유물울 못지키는것도 창피한것이 되는것인가
빼앗아간 이를 탓해야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