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직원모집이있어갈준비를 하는데.설레인다ㆍ
난역시 바깥체질인가보다 ㆍ남편과지지리볶느니.
차라리내활동을 그렇기도하고,큰놈에자식도
지만 아니난돈을버는게 노후설계라생각하네요
요새는 그나마잠시라도손을 안벌리니,그게
행복이라여기며,영민이만 생각 합니다ㆍ
모든것에연연하는것을 나는 혼자사는 사람이라생각 하고,살려구요
속앓이도많이 했고,소리도질러보고,고울기도많이하고 ,그래서결론은없고,나만 많이 망가졌다는거죠~
그래서일하며,건강챙기고홀로서야죠
큰애도내가기다기만,한다니.아에지워야죠
경장률이쎄다는데,난거기에뽑히고,안뽑히고가
중요한게아니라 내가문열고,나감과동시에
일은 시작된다는거죠~
몸도많이 회복이 되었고,그전보다는조금수월한곳이길
희망해 봅니다ㆍ
면접이란건매순간 긴장이 되지만단경력이그래도있으니,자신감을 가지고 가야지요
인생은 도전같아요~~
시도하느냐안하느냐에차이같아요
잘되겠지요
날씨도조금풀리고,바람쏘인다생각하고,가야지요
주님께서 저에 열심히사는모습에 힘을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