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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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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른다


BY 승량 2018-12-06

요며칠난시간이 멈춘것만같았다ㆍ

그런테,하루가 지나고서야 이게 아니란걸깨달았다ㆍ

누군가에게슬픔은잠시란걸 ‥생활속에서 그저 평범한일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입술로만슬프다



여기니ㆍㆍ그래서 결정을 제대로못할꺼면,그냥

열심히사는것이간사람에대한 나에 조그만사랑이 아닐지느껴보네요~



동생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건지 훨씬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첫날은 죽을꺼같더라구요~~



그러면서살아 가며,무슨일이 발생을 하던 시간은어김 없이 흐른다는 것을 느끼는 또하루의 시작입니다ㆍ



아이들은 변함없이 쌔근쌔근 자고있고,이새벽

자연스레난 글을 쓰고싶어 지긋이 자판을 두드립니다ㆍ

태어난 것은 각자가다르나 인생을 소중히

생각해야 겠구나!하는마음이네요



날씨가 춥네요~

옷따뜻하게입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