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51

하루하루


BY 승량 2018-11-18

날마다에 나에시간이길기도 하다ㆍ

영민이가 요새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주어서너무감사하다ㆍ



어제는방과후학교미술교실갖다가 차분히앉아서 그림을 그리는녀석이 정말 많이도컸구나!시간은 정말 유수처럼흐르고, 거짓말을 안하



는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런데 집에 그낭 막연히있어보니,시간이정말

하루하루 마치멈춰져있는기분날씨도추워서

기분이더따운을 시키네요~



나에 하루의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생각이드는요즈음입니다ㆍ

정말 일을할때가시간도잘가고, 활력소가되는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지고,김장철인데,그냥한포기씩버부려먹으려구요

집안에 식구들도김치를안먹어 김장김치라고,

할필요도없네요~



웃을일이없는요즈음이지만 ,영민이가저를ㆍ웃게해주는것만큼자라주니,그럼된거죠

죽으라는법만있지는않네요~

나에게요새의삷에이유는영민이네요



초등학교마칠때까지영민이 훌륭히성장하리라봐요~

인고에세월이지나면,어느새늠름하게자라

나겠죠

생각만해도뿌듯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