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지내면서도남같으니,나중에여자를만나면,
더할놈같으니라구 ㆍㆍ
공무원이되었어두인성까지는힘드네요~
아침에 아파죽겠는데,지원하는밥상차리라 하고,
지애비는일장소에오늘논다 통보를하고도대체
애가 생각이 있는건지더반찬값줄여야겠어요~
지엄마 몸도 이렇고,그래서아프니까너무시켜먹지말라했네요~
막내도눈치가빤한데,얘는생각이없는애같아요
일이마음처럼,당장구해지는것도아니네요
남편이술마시고,놀고,저러니,쉬지도못하고천천히
일자리 알아봐야겠어요~
집이지옥이네요
요새는남편을 보면.내눈이 해태였구나!
모볼게있어콩깍지가씌었었나?
자식이자식같지않고,이게 무슨 가족인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