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과 선박의 중심지였던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오래전은 바이킹들의 활동지엿을것이다
영국을 주로 침략했던 바이킹들은 이곳사람이라고 하는데
고유의 언어를 쓰고 유로를 쓰지만 고유화폐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그나라의 왕실이 있는 아멜리온궁전
북유럽의 왕실은 영국의 왕실처럼 그리 화려하지는 않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장을 보러다니기도 한다고 하는데 부유한 재벌가 살림보다도 못할지도
하기는 국민의 세금으르 왕실이 유지되는것이여서 그럴까
품위에 맞게 살도록 무척 노력한다고 한다
지금 여왕이 통치하고 있다고 들었다
근위병의 모자도 특이했다
왕실의 근위병들 모습은 참멋지기만 하다
왕궁은 안에는 들어가보지는 못햇지만 겉모습만 보아도 소박한 아름다움이 보이는 궁전이었다
아말리엔보르 성은 귀족의 별장으로 쓰던것을 원래 왕실이었던 크리스티안스보그 성이
1794년 불타버리면서 이곳을 사드려서 이사하엿다고 한다
불타버린 예전 왕실이 쓰던 크리스타은보그성은 박물관으로 지금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