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순간난가족보다 혼자가좋타는생각~아니 항상혼자였던거같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돌볼영민이가 있다는것
손을 놓을수없는아이ㆍ
너무나 외롭다ㆍ
맘처럼 일이구해지는것도 아니고,참답답하다ㆍ
다리가 멀쩡하면돌아다닐텐데,오로지
집에 있기 쉽지않네요~
어릴적에도 엄마가항상 무능력한아빠때문에
돈을버셔서 항상 혼자였던거같아요
그래서엄마오시기전 밥도 하고.그랬네요~
그래서 어른이된지금도익숙하구요~
무엇을배우든지해서빠져나와야겠어요~
가족이있다 한들마음을 합치지 못하면.풍요속에 빈곤이네요
그래도혼자서 누구 타치안받고.글도쓰고.종종거리는 시간이 아니어서 좋네요
날씨가흐리니.다리가더쑤시네요
몸은 정말 시계처럼 나에증상을 알려 주네요~
잠을 자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