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볼일보러바깥에다녀오다 다리가 접질러 진거는 아닌데,살이 놀랜건지 오른쪽 무릎과 종아리가 압박을 받아 통증이 와버린것같아요
식구들이 관심조차 없는게서운 하네요~
남편은 자기가 아프면 발광을 합니다.
살다 보면, 아프기도 하는건데,남편이나 자식놈
어찌그리같은 모습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큰애는작년까지 그러니까 공무윈되기전에는 감기약도 사다주고, 하더만, 생각해보니지핸드폰내라고, 하고서 부터 아에신경을 끊은거 같아요
그래서 세삼 매일장애로 사는사람은 얼마나힘이들까?생각이드네요
내가 모든지 겪어봐야 남도 이해를 할수가 있는거 같아요
저논다고, 남편은 잔소리나 해데네요
남자 하나 잘못만나 이혼도쉽지가 않고,돈모으기도 쉽지 않네요
병원가서 치료하고,오니 ,그래도다리가 한결부드럽네요
전주위에 아무도 없으니, 혼자 빨리무엇인가를 하는 대체능력이 필요한거같아요~
간간히운동도 했는데 ,얼른다리가나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