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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지베르니


BY 세번다 2018-11-02

집크기는 작다
모네의 생가 이제는 정원사로 불리던 모네가 직접가꾸고 생애 마지막까지 살았던
집과 그 정원을 보는 코스가 대단한 인기다
지베르니 모네 생가
모네의 나이 마흔중반부터 팔십육세던가 죽을때까지 살면서 직접 정원을 가꾸고
일본식 연못을 조성하고
집에는 그당시 유행했던 일본 판화로 장식을 하고
우리정서는 일본 판화 별로지만
그당시 유럽은 오리엔탈 열풍으로 일본의 문화를 누리는것이 유행이었다고 하는데
기모도도 입고 일본 판화도 모으고
일찍이 부와명성을 차지한 모네
참 행복하게 살아서일까
그 잔잔한 수련의 연작이 탄생하였을것이다

고흐의 마지막 살았던 오베르와 그의 무덤도 다녀왔지만
만일 고흐가 생애에 명성을 누리고 부를 쌓았다면 그림은 어찌 변했을지
아마 좀더 온화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탄생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모네 지베르니
모네 지베르니
모네 지베르니
모네 지베르니

모네 지베르니
모네 지베르니
모네 지베르니
모네 지베르니
모네 지베르니
모네 지베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