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겐트의 성바프성당
이곳은 플랑드르 지방 지금의 벨기에 지역이라고 한다
비옥한 토지와 양모 기술을 가지고있던곳 이라고 하는데
실상 왕위싸움이기도 하였지만 백년전쟁도 이곳을 다스리고 있던 프랑스의 왕위를 탐낸것도
이 지역때문이었다고 하니 다 명분뒤에는 재산권이 보이는것이 맞는가보다
이곳의 화가 얀 반 에이크는 15세기 플랑드르 지방에 사실주의 양식을 정착시켜 북유럽 회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인물이다.
미술사에서는 이리 표현하고있지만
'새끼양의경배'제단화가있는 성당이여서
꼭 가보고 싶기도 하였다
이그림이 완성된것이 1432년 완성되었다고 하는데
이성당도 무척 오래된 성당이기도 하다
아마 증축과 개축 보수를 계속하였겠지
유럽의 성당의 유명한 그림은 대부분 그림은 따로이 유로화 한다
그나마 박물관으로 안가져가고 이리 성당에서 그래도 보존할수있는것도 대단한일이기는 하다
늦은시긴이라서 티켓을 못사서 철창 문틈으로 살짝보고
모조화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