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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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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놀이치료~


BY 승량 2018-10-20

요새 너무내생각에만,사로잡혔다.

오늘영민이데리고, 나와서저렇게 밝은 모습을 보니,내가 기운을 내서저웃음을 지켜주어야 겠다는생각이 들어요~



어린애가 무슨 잘못이라고,지아빠랑똑같이 저가

그러면,영민이가 많이 힘들꺼같아요

지금 혼자 수업 끝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네요"



누구의 터치도 없이 오로지 영민이와 둘이죠

큰애는 친구 만나고 ,하겠지요

처음에는 방과후 미술이니 놀이치료 토요일에

쉬고 싶다 였는데,영민이가 좋아하니 ,그러면,

된거죠



시간이천천히 흘러가네요

재미가 있는지 웃음소리가흘러나오네요~

보기좋은 모습 저두 웃어 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