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연두색 옷을 접한게 보건소 다닐때인데,그때는 아에 잘안입은거 같아요~챙피해서요
지금이곳은 환경 미화원 아저씨색과 동일합니다ㆍ
처음부터난 챙피하지 않았어요~
보는 사람은제옆에 지나가면, 냄새가 나는지
모르 겠지만, 그옷으로 돈벌어 막내 먹을꺼도
사주고,생활도하고, 그랬네요
남편이 놀때도그옷이었구요
이곳관리자는 춘하추동이라는데,ㆍ이제 겨울인데,
옷하나 줄생각 이 없네요~~
얼마안남은기간 보람있게 해야지요
힘들때 마다 그옷을 입고울고,웃으며, 막내
영민이 생각합니다ㆍ
사랑으로 키워야지요~
오늘도힘들지만, 다마치고,저에 친정아컴에서
마음을쉽니다
오늘도아컴작가언니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