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돈을벌기위해 시작한일 그런데일터가집같다ㆍ 큰놈은 요새 나에게 어찌나 짜증을 부리는지 상전이 따로 없고, 자식이 웬수네요 그저 해달라고만하고. 상황에 맞춰 살아가는 거지요~ 요새는 그래도날짜가 빨리감을 느끼네요 다행이지요~ 일만 하는게 아니라 조금씩 쉬어 가는 노하우도 생기고, 기쁜일이지요 남편안보는시간이 감사합니다ㆍ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