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돈을 주는것은없는데, 무관심 해버리니,자기가조금씩집에관심을두네요~
전너무나 상처가커서이대로계속진행될꺼같아요
힘들때 워낙다들 나몰라라 해서요~
말처럼 쉽지는않치만 잘되리라봐요
하다보면안되는 일이없겠죠
다른사람 관계도그러도록노력해보 보려구요~
어짜피없는게 있는게 되는것도 아니구요
남편과 자식을통해서포기란걸알거
되네요"
요새는회사에서도 일찍오고,반찬투정도 안하네요
사실기운이 없어 저두요새 고기를먹게되네요
힘쓰는데는고기가좋은거 같아요~~
남편 안보는이시간이 황금같은시간
나에친정 아컴에서 글쓰는행복 충족
되네요~♥
무엇을 해보려고,내것이다 뜬구름잡고,나에게는 그것이 거짓삶으로생각들고,다내것이 아니라생각 ~~영민이는 그러나오로지 안고,갈 자식이라생각해요~
하루가 어김없이 지나 갑니다
오늘도내일도 내려놓기~~ 그래서내가
조금이라도 숨쉬기편하다면 ,그리해보려구요~
그래도요새 영민이커감과 매일일과에 재잘거림에 기쁨이 있네요~~
아픈 손가락잘키워야지요~~
어는느새 훌쩍 자라는 아들이 되겠죠
그래도여기나와일했다는 성취감이큰하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