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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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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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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연습~♥


BY 승량 2018-10-16

큰아들이돈을 주는것은없는데, 무관심 해버리니,자기가조금씩집에관심을두네요~



전너무나 상처가커서이대로계속진행될꺼같아요

힘들때 워낙다들 나몰라라 해서요~

말처럼 쉽지는않치만 잘되리라봐요



하다보면안되는 일이없겠죠

다른사람 관계도그러도록노력해보 보려구요~



어짜피없는게 있는게 되는것도 아니구요

남편과 자식을통해서포기란걸알거

되네요"



요새는회사에서도  일찍오고,반찬투정도 안하네요

사실기운이 없어 저두요새 고기를먹게되네요



힘쓰는데는고기가좋은거 같아요~~

남편 안보는이시간이 황금같은시간

나에친정 아컴에서 글쓰는행복 충족

되네요~♥



무엇을 해보려고,내것이다 뜬구름잡고,나에게는 그것이 거짓삶으로생각들고,다내것이 아니라생각 ~~영민이는 그러나오로지 안고,갈 자식이라생각해요~

하루가 어김없이 지나 갑니다 

오늘도내일도 내려놓기~~ 그래서내가



조금이라도  숨쉬기편하다면 ,그리해보려구요~

그래도요새 영민이커감과 매일일과에 재잘거림에 기쁨이 있네요~~



아픈 손가락잘키워야지요~~

어는느새 훌쩍 자라는 아들이 되겠죠

그래도여기나와일했다는 성취감이큰하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