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주는 의미는 참큰데
여행을 즐기는이는 중독자처럼 다닌다하는데
일년의반을 다니는 사람은
복받은 인생인것인지
경제력과 시간과 건강을 다 갖춘것일터인데
부러운일
일년의 반은아니더라도
한달정도는 다녀봤음한다
해외여행을 다니기 시작한지는
사년전부터니 오십넘어서 시작힌여행
틈만나면 다니다보니
지칠때도있긴하다
젊어서 다니란말이 실감나기는하다
작년다닐때랑 올해랑 확연이 피곤함이 틀리긴하다
숙소들어감 씻고 자기가 바쁘니
좋아하던 맥주도 못즐기고
지금여행중
확실이 몸상태가 체력적으로 틀리긴하다
좋은 풍경도 넘 피곤함빨리 숙소들어가고싶어지니
가야할곳은 많은데
여행떠나오기전 다친 무릎땜시 더힘든것일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