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숙소에오는기간제여자미꾸라지 한마리가
온강물을후정거린다고,한다는소리가자기가 반장에게 날 일을시킬라했다고,그런말을 서슴없이하고 ,지가모라고어이가없네요
그래서 난 이미일이 정해진 거라고,했네요~
가라고해도안가고참기가찬여자~
옆방은 숲선생님 방인데.담배나퍽퍽 피워데고,
내가안그래도지금기분이 하나도 안좋은데,
나이값을 해야지! 반장이 자기가가알아서한다고
했다네요~
말을 옮기는사람은 언젠가부메랑이되어서 자신이 얼마나곤고, 해질지모르는거죠
직장생활에서 힘든것은 일이 아니라 대인관계
네요~
한달후면 ,떠날껄 몰그리아쉽다고,난리인지
다시 새로운일는을하면,되는것이지요
사람이 매일 좋을수는없고,그여자는 일터가
자기 마음로되는곳인디지아는거같아요
좋은기억도없고, 시간이 빨리 흘러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