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57

마가목


BY 주인 2018-10-01

좁고 뾰족한 잎  우산처럼 달린 하얀꽃이 4,5월에 핀다,  
말 이빨같은 새삭이  나오는 나무라하여 이름이 마가목 이라고 한다. 
마가목 열매는 콩알  크기만하며  주홍색으로 익는다.


 
마가목
마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