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며,나처럼 답답한 여자가있을까?그래서 습관이 안들어서 그렇치 저만에 몇시간 이라도나가서보내려구요~
지금도 자전거 타고 ,아무 생각 없이산책하고들어오니, 좋은데요~
왜 그렇게 싸우고? 집에만 있으려 했는지 모르겠어요
모든 일이 생각 하기 나름 같아요
몸이 조금 피곤하면, 정신도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내가 그동안 나를 볶아서 힘든거를조금씩 내려 놓아야 겠어요~~★
주말이 흘러가네요
몸도 마음도 조금은 건강 챙겨 가니,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주말 모두 행복한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