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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면세한도 어느 정도가 적당하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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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승량 조회 : 577

마음을 곱게 쓰자

사람을 정말로 대놓고, 미운거는 남편 같아요
그리고, 살아가면서 그렇게 가슴속까지 사무치게 미워 해본적은 없는데, 10년전 공공근로일을 하며,
알게된 장애인 동생이 있는데, 그애가 그럭저럭 잘지내다가 저에게 그렇게 못되게 굴었죠

살찐돼지네, 많이 쳐먹어 살졌네등, 그말을 들은 것은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애를 만나고 할때마다
장애가 있다고, 많이 이해를 하고 음식이나 무엇을 받아 봤다던가 측은지심이 컸던 애인거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어느날 언니로써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한번 사달라 한적이 있는데, 그장소도 안나왔을
뿐더러 겨우 통화가 되니, 몇년을 알던 애가 맞는지 내가 너 왜사주냐 이년아 !정말 그순간 할수만 있다면,

감방에 쳐넣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왜 평소에는 그런모습이 없었든지,,
그러구 이러저러 해서 시간이 흘러갔고, 얼마전 전화와 방갑지도 않지만, 이미 내마음에 없는애라
그럭저럭 전화 받으니, 지가 표현을 못해도 자기에게 잘해준걸 느끼나 보더군요
이제는 그럴일도 없구요

장애인이라 해서 다착하고, 약해보이고, 하는게 아닌란걸 그애를 보며 느꼈어요
얼마든지 못되 쳐먹을수 있겠구나!
어제는 또 쌩뚱 맞게 전화와서 자기 엄마 돌아가신 이야기 잠시 하는데 바쁘다고,
끊으라 했네요

나에게 그렇게 막말은 하던 지가 어찌 그런 행동을
머리가 모자란 애 같아요
요새는 너무 착하면 바보니깐 정신 차리고 ,살라고 노력해요
그냥 지나간 과거다 생각해요

조금 행동 보다 생각을 먼저하자 에요
차단 설정 해야겠어요
상처는 약을 바르면, 되지만, 마음에 상처는 평생 같아요

남편은 어제 돈조금 벌어온거 큰소리 뻥뻥 치길래 그러던지 말던지 조금 띠어서 저금 하고, 병원갈꺼도
조금 뗴었네요
자식도 남편도 나몰라라 이렇게 아픈데, 약이라도 병원이라도 편하게 가려구요

나를 챙기는것 나를 챙길사람이 없어 외롭지만, 그래도 내가 노력을 한다는것 그러면 조금은 제 인생도
좋은방향으로 갈꺼 같아요

남편이 밤새 텔레비젼보고, 그래서 덩달아 잠을 못잤지만, 마음만은 편하네요
이렇게 꼬이고, 꼬인 실타래를 풀면서 마음에서 다 털어내야 겠어요
남편, 현석이에 대한 감정 그런다고, 내 속병만 생기니요!! 안되는 일을 억지로 할수 없죠

하루하루 돈한푼 챙겨가며, 살아가야지요
외롭니, 어쩌니, 해도 돈이 있으면, 덜 외로울꺼 같아요
또 열심히 일해봐야지요!
금요일이네요

주말을 위해서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