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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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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불어요.


BY 주인 2018-09-05




good morning
해마다 씨 뿌리지 않아도 활짝 핀 나팔꽃
너 참 아름답다.
오늘도 너의 청순함을 나팔 불고 다닐 테야.
내일은 씨가 되어 만나자~~

 
나팔 불어요.
나팔 불어요.
나팔 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