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그래도 책임자가 너무 덥다고 ,한두시간
일찍 보내 주는데 ,그것도 호사라는 생각이드는
요즈음입니다ㆍ
마음도
복잡한데, 그래도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행복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가정에 메어 나에 시간은 없고 ,흰머리는뉘엇뉘엇 늘어가고, 나이 먹는게 남의 일인량
한세월 그것이 저임을 느끼는 하루입니다ㆍ
오늘은 한아저씨가 기간제를 신청 하라고.저는
한120만원 정도 받는다 하니.아저씨와 아줌마는 보통210만원번다고.천천히 알아 보라는데,
고마웠어요
일찍 끝나 샌드워치와커피 먹으니,좋네요
평상시에 안해보던일이 이리 즐겁네욥
마음이라도 조금 여유를가지는 나이길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