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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세번다 조회 : 452

저녁밥상


날도 더우니 잘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초복날 삼계탕은 못해주었으니

어제 저녁은
묵은지에 돼지고기넣고 김치찜을 했다

미리 육수를 내어서 했더니 맛이 제법 괜찮아서 음식 칭찬 잘안하는 남편도

칭찬을 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버섯과 살치살을 올리브오일과
마늘 통후추 바질과 소금간으로해서

김치찜 끓는동안 한 삼십분만 재어어서

구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김치찜은 전날 육수를 미리해서 넣으니 맛이 더욱난듯

김치도 맵지 않게 해주고 백종원 레시피에 나오는것처럼 이번에는

설탕을 좀 넣어본것이 효과를 본것인지

 




된장찌게는 항상 그날의 가지고있는 야채랑 냉동해놓은 새우살을 꼭 넣는 편이다

냉동실에는 새우살과 조개살 홍합은 항상 비치를 해놓는 편이다

신선장을 못볼때는 가지고있는 버섯과 양파랑 이것들만 넣어서

된장찌게를 하면 제법 맛이난다

 

거기에 남편이 지난번 사놓은 호박말린것을 없애느라

아침에 물에 불려놓고 갔는데 살짝 볶았더니

그것도 괜찮기는 하였다

 

난 그중 지난번 담근 오이지가 제일 좋은데 요즘같이 더운날은

오이지가 입맛을 돋구게 해주는편이다

 

오늘아침까지 호박볶음과 김치찜으로 남편은 알아서 잘차려먹고

출근을 하였고

 


맨날 퇴근이 늦으니 저녁은 거의 같이 하지 못하는편이다

이렇게 마음먹은날은 전날에 신선한 고기니 야채류는 사가지고 들어가고

요즘 마트야 11시까지도 하니까 늦은 퇴근길도 사가지고 갈수있어서 좋기는 하다

이렇게 미리 장보놓고 육숙준비해놓은 저녁퇴근후 부지런떰 다해서 먹을수는 잇다


 

요즘은 세탁기도 자주 돌려야하고

수건을 하도 내놓으니 어쩔수없다

옷들도 땀에 젖으니 하루입고 빨아야하고


다음달은 전기료도 수도료도 많이 나오게 생겼지만 할수 없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