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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살구꽃 조회 : 333

하루하루 무사히 넘기는게..

어제 저녁에 남편하고 둘이서 한참 연속극을 보고있는데 내폰이 울리길래 누구지하고

핸드폰을 들여다보니 웬일로 둘째오빠가 전화를 해온 것이다.

 

전화를 받으며 오빠 웬일이야하니,세종시  아파트 공사장에서 불이 크게 난걸 뉴스에서 보고는

혹시나  불이난곳에서 남편이 일을 하고있었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한거였다.

하나뿐인 매제도 아파트공사하러 세종시로 일을 다니는걸 들었던터라서    다행이도 남편은

 

작년에는 그 동네서 일을 했었지만 지금은 다른 현장으로 일을 다닌다고하니 다행이라며

오빠에게 소식을듣고 우리도 불난것을 알고 내가 핸드폰으로 뉴스를 찾어서 읽어보니

오후에 불이낫고 인부 3명이죽고. 30명이넘게 다쳤다는 기사를 보면서 가슴이 철렁했다.

 

내 남편이 안다쳐서 다행이지만. 같은 업종일을 하는지라..사고 당한분들 유족들 얼마나 놀랬을까..

불이 난곳은 주상복합 아파트고 올해 12월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는데.

 끈임없는 사건사고를 접하면서 하루하루 무사히 넘기는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 새삼느낀다.

 

자고나면 끈임없이 터지는  사건의연속  강진 여고생 사건도 그렇고. 용의자는 이미 죽었고.

죽은자는 말이없고..ㅠ 그 유가족들만 애가타고.속이타는거지. 강진에서 초등생 두명도 없어졌다는

기사를 좀전에 보았다. 그애들은 또 어디로 간건지..무사해야 할텐데.. 참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다.

 

사람일 한치앞도 모른다고.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가족들이 없어진다면 얼마나 사람 미치고 환장할 일인가.. 불행은 예고없이 찾아오고..ㅠ 살기좋은 나라가 되야 할텐데..이거야 원. 점점 정신 병자들은 늘어나고

사건은 끊이질않고 일어나는  우리나라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걸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