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릉중 제일안쪽 자리한 창릉 오랜만에가보았더니 입구부터 정비가 잘되어있었다 창릉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 왕릉이다 안순왕후는 아들을 낳았지만 왕위는 성종에게넘어갔으니 원통했을지도 그아들은 성종재위시 풍류만즐기고살았다고한다 바보처럼 하긴 안그랬음 역모에 휘말려들었을터이니 서오릉은 내가 참 좋아하는곳이다 어릴때부터 다닌곳이고 참좋아하는곳이다 기신제 제례때와봐야겠다 건원릉 기신제는가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