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버이날 어린이날끼어서 연휴가
긴데
이게좋을수도있는것이고
나쁠수도있는것이고
이미세먼지속 마스크도않고 동네천변운동하러다닌 아버진 숨쉬기힘들다하니
병원다녀오고
그리 나가지말고 마스크도쓰라해도 말도안듣고
병원도ㅈ혼자도못가는데
여동생이 참수고하는데
급하게가는 병원은ㅈ엄마가가야하는데
이번다녀오면서두분이싸워서
다신안간다하시지만
오로지 수발들이는 딸밖에없어도
아들이온담 그냥 다녀가는것인데도
기쁘신가보다
그놈의 아들
여동생 수고도 좀 알아주시지
동생이 어디여행간다함 그래서 그리싫어하는가보다
같이살면 귀함을모르게되는것인지
가까이있는사람일수록 귀하게 여겨야하는데
오늘 여동생이랑 같이 미사를보고
엄마.옷도같이고르고
엄마야 절대 옷안사니 내가 사주는옷이다니까
아버진 본인이알아서 본인돈으로 사달라하시니까 필요없고 맛있는거만 사드림되니 어버이날 선물로는 편키는하다
시어머님은 현금지원과 설화수화장품 셋트는 사놨으니
다준비된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