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미용실데리고,가서머리늘잘라주니행복해하는녀석~뭉클합니다ㆍ그래서또내가필요한시간이라고,느끼네요~
엄마랑노니,좋고내가벌어서편하게해먹이니,좋네요
그래서일을하나봐요~
조금피곤할수도있지만,아이를위해서미술놀이치료도하니,좋습니다ㆍ
한참만 ,인지햄버가와아이스크림을아주맛나게먹습니다ㆍㅋ
영민이가어느새커서분명히자기몫을하리라
믿어요~
날씨가무척이나화창합니다ㆍ
오늘도아이를위해서더열심히챙겨야하고,
영민이를위해열심히일해야한다고,생각하는하루~
입니다.
모두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