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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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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같은 영감놈새끼


BY 살구꽃 2018-04-26

참내 살다살다 이젠 별게 다 사람속을 썩인대더니만.. 이층 영감탱이에게 드녀 어제 저녁때 쫓어 올라가서

20만원 집수리비 받어왔네요, 이틀을 안주고 뺀질 거리더라구요,어제도 아마 제가 안쫓아 올라갔으면 이놈의 영감탱이가

돈을 주지도 않았을거네요, 내가 일줄일 가까이 속을 얼마나 썩였는지..내 승질대로 지랄해대고 싸우고 싶은걸

꾹꾹 눌러 참으면서 이층을 몇번을 올라 내렸나 몰라요. 이건 졸지에 내가 빚쟁이 신세가 된거 같고 기분 드럽고

정말 승질 눌러 참느라 속에서 열불나고..ㅠ 밥맛도 똑 떨어져서 밥을 못먹으니 살이 조금 빠졌데요.

 

돈을 찾어왔으면 봉투에 넣어서 자기가 먼저갖고 내려와 미안하다 함서 돈을 전해주진 못할망정 글쎄 올라가서

불르니까 그제서야 단스에서 돈을 5만원권 4장을 마지못해 꺼내 오더군요,얼마나 속으로 주기가 아까울까 싶데요,

내집 버려논거 미안한 기색도 별로 없어보였어요, 맨날 어딜 그리 차끌고 싸돌아 댕기는지 영감탱이가

어디 할망구 하나 숨겨놨나 춤을추러 다닌다는 말도 들리고 나갈땐 얼마나 점젆은 신사처럼 꾸미고 다니는데요,

 

요번에  그놈의 영감탱이 다시봤네요, 한번만 더 천정에서 새면 두말도 안하고 견적서 뽑아다가 다시 다 공사해달라 할려구요,

남사정 개뿔이나 봐줄거 하나 없더군요, 나는 속이썩어부굴거려 죽겠는데. 영감탱이는  돈도 빨리 안주고 놀러 다니고 지릴하는데..ㅠ

어찌나 꼴뵈기싫고 속에서 천불이 나던지요, 어제 저녁에 꼴난 20만원 받어오면서 괜히요것만 받었다고   30만원 달라할걸..ㅠ

 

어찌나 사람 은근히 약올리는지..내려와서 제가 개새끼 소리가 절로 나오고 두번다시 상종도 하기싫고 이젠 인사도 안하구 봐도

본체만체 하려구 지금 그러네요, 나는 남의 돈 줄거 있음 잠이 안오고 얼른 줘야 속이 편하던데,,처먹고 놀러 다닐거 다댕기고

내속을 그리 썩여대니 사람이 악이 바치니까.. 놀러 다니다 사고나서 죽으라고 고사 지내고 싶더군요,

 

내가 받은 맘고생이 심해서요,티비에서 아랫집 윗집 싸우고 난리 치는거 이해가 안갔는데요..ㅎ 역시 사람은 자기가 겪어봐야 알어요,

이웃간에 왜 살인이 나는지요,,ㅎ 남편놈은 강건너 불구경에 뉘집 개가 짖냐 관심도 없지요, 오히려 나보고 뭐래요 글쎄,,썩을놈이

내가 그영감 욕했더니 듣기싫어서 그만하라 하는거 있죠, 등신 같은게 지 밥그릇도 못챙겨 먹는 주제에 그저 남의 좋은일만 시키고.

남실속만 다 챙겨 주고 지어매 지동기간 일에만 발벋고 나서는  남에겐 큰소리 한번 못치는 주제에.ㅠ 말해 뭐해요 내입만 아퍼요,.ㅠ

이제야 좀 속이 시원해 졌어요, 돈을 받어냈으니요, 공사비 어제 물어보니 안방 천정만  발라도 30만원 달라데요,. 인건비 포함해서.

 

보일러실 페인트 값도 못받어 낸거나 마찬가진데..페인트 하는이들도 인건비 비싸거든요. 암튼 설비 하는일은 다 인건비가 재료비 보다

더 비싸잖아요,일단은 이걸로 마무리 짓고 올겨울 또 두고봐야 알어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요, 영감탱이가 가스비 아낀다고

보일러도 잘 안돌리고 그지랄해서 겨울에 터진거지요, 그저 당장에 가스비 나가는것만 아까워서 노인네들 발발 떨잖아요,,ㅠ

 

나중에 보일러터져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공사를 하게생기는데요,,ㅠ 그리 답답한 노인네들 대화도 안되고 속에서 천불나요,,ㅠ

울 시어매도 그런걸 말해뭐해요, 똥 고집들만 쎄고 자식말 안듣잖아요,,ㅠ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말이 그래서 젊은이들이 그런말도 하죠,

하두 속터지고 답답하게하고 말을 안들어 먹으니요,,ㅠ,에혀. 나나 잘하고 살면되지요,,이제야 전쟁이 끝난 기분이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