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정말아에무늬만이라생각해야겠다ㆍ
토요일까지영민이치료ㆍ교육을마치고,갑자기 몸이아파쉬고있는데,술을사들고,들어와서오랜만에짜증을냈더니,밥차리라난리못차린다고,아프니해논반찬에찾아먹으라니뒤집어엎고난리~
이제는치가떨리네요~
본인입에서이혼하자니좋네요
더저역시여기일하는데서기본쌓고,열심히일해야겠어요~
이렇게평생산다는거애들은각자크면떠나는데,
더이상징그러워못살죠~
지금도위장이많이고장난나에게 관계나요구하고이제는아에내보낼때네요
아이들과열심히살궁리막내 영민이잘키워야지요~
몸도몸이지만, 일을손에서놓으면안되겠어요
자꾸만서러움이복받치네요
살다보면,아프기도한데 ,따뜻한말한마디
하다혀가부러진건지정말대책이안서네요
약챙겨먹고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