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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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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바람이 그래도 차갑다


BY 세번다 2018-03-07


영상이도라했는데
아침바람이 그래도 차갑긴하다

어제가 경칩이라했던가
아침뉴스
겨울잠 개구리들이 습지로가기위해 이동하다
로드킬당한다는기사
도로는 차는달려야하고
개구리뿐아니고 개나 다른짐승들도
로드킬이 잦긴하니
시골의 도로를 없앨수도
없는것이고 먹이사슬의 연계상 보호도
필요하고
세상이변해서 이러한것도 뉴스거리가 되기는한다

나이들수록 입은닫고 나오는말은
좋은말만해야하고 돈은 써야한다는데
대부분은 역행이아니고 더상태가 나빠지기도한다
본인이 한말에 책임도 져야하는것이고
내밷어놓고 불리해짐 기억안난다
그때 딴사람이 그말한거아닌가하는
뒤집어쒸우기까지 한단게 그럼서 나이들었다고
그걸 지적함 지적한사람은 천하의 몹쓸
사람이되는것이고
요즘 나도 그러한일로 스트레스 받고나보다
어린직원은 입을 아예 떼지를 않는다
입을안떼던애가 터트리고 싶어하는데
이젠 중재하고 보호하고 내한도를 넘어서고있어서
중간나만 이중으로 공격당하고 피해보고
있는상황이 되고있으니 고민이다
정작 원인제공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 남탓인데
에휴

개구리 이야기하다 또 엉뚱히 흐르긴했다
나도 나이가들어서인가 말이 자꾸

아침바람이 그래도 차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