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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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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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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BY 승량 2018-03-05


오랜만에일터에나가힘든일도있었지만,난 날이~
갈수록일이힘듦과답답함알수없는무기력속을
지나혼돈과기쁨복잡한시간속에서3개월에

접어들었다ㆍ그런데.어는순간내마음에보람과
힘든것도 헤쳐나가는힘이생기고,머릿속이복잡하지 않고,남편과같이있지않으니,그점도좋네요~♥

돈을많이버는것은아닌데,내가여기서집생각도다떨치고,오로지자연과나만,만나는나에자유를만끽합니다ㆍ

처음에는불편해서일을관둘까?생각했는데,지금은참기를잘했다생각합니다 ㆍ
주말에있으면,술이취해참기힘든말을많이
하는데,나와있다는것이행복이네요~♥

지금감기가걸려힘이들지만,잘이겨내리라
믿어요~
주님이지켜주시겠지요~
그전에는내가왜일을사하지!푸념과부정적인
생각만,그런데,내가자유를느끼는건자연속에서~~

어느순간내가동화되어친구가되고,맡겨버린거
같아요~~
남편이란?사람은달라질일없는사람이고,그러니~~♥
저에길을가아지요~~

큰아들자기길바쁘고,집에만,있었더라면우울이~~
강하게파고들었겠죠~
막내영민이도어느순간학교생활잘하고있고,
남편도스스로하게두어야지요~~

앞으로도혼자독립체로혼자무엇을할수있을지
생각하면서살아야겠어요~♥
그래야남편과도분리되는삶이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