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파술잔뜩새벽부터쳐먹고.날꼬집고,난리
아들은둘다그만.하라하는데.당장이혼되는거두아니고,어디시설이라도가야하나?
영민이가그러면,너무불안정하지않을까?
난여태보고,내가느껴감수하지만,더이상
애들한테,이런모습보여준다는것이암담
하네요사람이싸움을하던간에밤새잠은자야
견디는건데.시도때도없이술마시고사람을괴롭히니어찌살겠어요
이제정말현석이도놀때이네요
벌써지아빠닮고 ,편들고나오고아침에
그난리를치고난후 에도 내손을쥐어뜯어놓아
설거지도 못하겠는데,지다이어트음식차려
달라니,사먹으라했어요
정말생
각이많네요
그런시설에서애들데리고,
들어가면,보통눈치를주는게아닌데,
영민이더욱산만할테고.어찌해야할지모르
겠어요?
이혼도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