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드디어자기조회식없다고,하더니두형빼고,
현석이는돈이없어누나들한테얻어먹었다ㆍ
하는데,둘을빼고먹었다는게전좀이해가
안가네요~

그것도요즈음 젊은사람문화라생각하네요~
현석이 보고연수끝날때까지다같이잘지내
라했네요~

두루두루지내는성격이좋쵸~♥
요새는대화도많이하고,그전에주변언니들이
자식크면친구같다라는말을실감하는
오늘이네요~~

새로운세상에첫발을내딛는 기분누나7명에
현석이혼자였다하니,참좋았나보더라구요~
그러다보면어느새성격도변하겠지요~

연수끝나고 ,계속연락하고지내라
했네요~
사람쉽게사귀기가쉽지도않고,그래도아는
얼굴이조금더편하죠~

자신이얼마나 뿌듯하겠어요~♥
주님께감사하네요~~
영민이도지금은잠시아프지만 훌륭히

장성하겠죠~~
자가가얻어먹었다고,누나들과자
모사다주나고민하는아들이
언제저리컸나십네요~

그래도부모눈에는항상애로보이네요
내일은더큰꿈을꾸며,나아가는현석이
화이팅 하라고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