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알타리무로담근 동치미가 맛이들었다 진즉 시골서 무가왔음 안사도되는데 아마 다른것보내다 무가조금 달려온듯 깍두기나 담아야할듯하다 지방출장가느라 집을 비우니 고등어조림하나해놓고 남편이 내장산 놀러가서 보낸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