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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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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BY 승량 2017-11-11


몸이아프니,무지슬프다ㆍ
한번씩안아프다한번아프면,어딘가모르게
다아파오네요~

괜스리애들만잡네요~
그래서오늘은 그저얼큰하게라면에고춧가루도
넣고라면에밥말아먹으니,조금은낳네요~

요새감기우습게볼일아닌듯해요♥
그래서또한번체력에대해서느끼고,조금낳아
가면운동을조금씩시작을해야겠구나!느끼네요~
집에서 엄마가자리보존하고,그러면아이들이얼마나힘들까생각이드네요~♥♥

현석이는지금쉴틈도 없이자기앞길을가는데,
응원을해주어야지요~~÷
영민이도저때문에조금기침을하네요

감기는왜옮기나몰라요
감기에는잘먹는게 좋타는데들어가질
않네요~~

약을먹으면졸려서버티는데너무힘들고,
그래도자는거보다낳네요^÷

그래도이시점에서남편이없어서너무좋네요
있었으면날상대로빈정거리고 ,할일없이왜
아프냐할껄요,

조금씩나아가니,더영민이와 많은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요새무지말잘듣는영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