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연휴여서 여유롭긴한데 시간투자는 더욱더해야하고 시댁에서 오늘 올라와서 시누이네들렸다 친정엔 넘피곤 내일 갈까했는데 남동생와있단소리에 엄마네 줄것도있어서 잠시들렸다 이제 집이다 참힘들기는 하다 역시 피곤피곤 요즘 물가보이는 고마리 도심에선 안보이는데 시골가니 역시많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