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놀이터 공원으로 운동을 하러 갔는데. 젊은 여자 둘이서 운동 기구서 운동을하고있다.
그 옆에 있는 의자에선 애완견이 서성이고있길래. 내가 운동기구서 운동을 하면서 강아지 목줄 채우라고
한소리 했더니 둘중에 한여자가 강아질 앉고서 저쪽으로 가서 정자나무 들 마루에 강아질 내려놓고 앉아있다.
그 여자를 쳐다보면서 내가 속으로 욕을했다.
상식이 없는 여편네들 운동하러 나오려면 강아질 목줄부터 챙겨서 델고 나와야지..ㅠ 강아지 끌어앉고 다니는여자들
젤로 밥맛이다. 내가 작년에 강아지에게 공원에서 두번이나 물릴뻔했다며 강아지 목줄부터 메라고 그래서 한소리 한것이다.
잠시후에 어떤 아저씨가 운동하러 오셨길래. 아저씨랑 강아지 얘길 하면서 저렇게 개를 목줄도 안채우고 나와서 운동을 한다고
아저씨도. 내말에 맞장구를 치시며 그 아저씨도 자기가 경험한 얘기를 하시면서. 다세대 주택에서 개를 키우면서 이웃에게
민폐주는 이웃들 욕도 하시고.ㅎ 나도 그랬다. 왜 이웃에게 민폐를 주는 행동들을 하면서도 아주 지들은 당여하고 떳떳하듯이
목에 힘을 주는지..ㅠ 지들 눈에나 이쁜 강아지고. 지들 식구지 남들눈엔 그저 공포스런 강아지로 보일 뿐이다.
아무리 작은 애완견도. 앙칼지게 짖어대고. 사람을 안무는 강아지는 없는 것인데..우리개는 사람 물지않는다며 개줄을 아주
뻔뻔하게 안채우고 끌어앉고 공원으로 델고 나오는 여자들이 젤로 한심하고. 아주 꼴도 보기싫더라..ㅠ
작년에도 공원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애완견을 발로차서 죽은 사건이 있었는데.. 개줄 안채우고 델고 나와서 남의 손주들에게
개가 위협을 주는데..어떤 할아버지가 가만두고 보겠는가. 당연히 개를 관리못한 개주인이 잘못이었던 사건인데.
암튼. 강아지에게 싫은소리하면 듣기 싫어서 승질내고 지랄들이고.. 사람이 먼저지 무슨 개가 먼저인가..ㅠ 몰상식하고 무식한
여자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개가 똥싸논거 치우지도 않고 가는 여자들. 이놈의 강아지들 아무대나 오줌 갈겨대고..ㅠ
어떤 아저씨는 매일처럼 강아지 델고 산책 시키러 나오는데. 쓰레기 봉지 갖고 나오셔서 똥싼거 수거해 가고 하신다.ㅎ
강아지도 순하게 생겼고. 내가 가끔 만나면 그 강아진 이쁘고 귀여워서 이름을 한 번씩 불러주곤한다.ㅎ
나도 강아지 귀여운거 아는데. 앙칼지게 짖어대고 사람 보면 물려고 하는 강아지는 아주 질색이다.
작년에 운동하러 다니다가. 강아지에게 두번을 물릴뻔 했다 놀래서는..ㅠ 아주 멀리서도 유기견을 보면 내가 무서워서
다른길로 피해다니고 그러는데..ㅠ 강아지 키우는 여자들. 제발이지 공원에 나갈땐 목줄을 필히 채우길 바라는바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있듯이. 우리개는 사람 물지 않는다고 생각지말고..개들이 바본가.
며칠 전에도 개한테 물려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저씨가 뉴스에 나오고 했는데..사람들이 아주 기본적인 상식들을
무시하고 그저. 지들 생각만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어서 세상이 점점 험학하고 무서운 사건이 많이 생기는건데..ㅠ
요즘 우리 나라는 너무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문제가 많은거 같다는 생각이다.
왜들 그리 이기적이고 못된 인간들이 많이 생겨나는건지.. 분명히 살기좋은 세상은 맞는거 같은데..ㅠ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불행해지고. 학생들은 괴물로 변해서 친구들을 때리고 하라는 공부들은 뒷전이고..참 무서운 세상이다.
민족들이 대이동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남편은 저번주에도 시골에 벌초하러 갔었는데. 요번주도 또 가야한다.
암튼, 한가위 보름달 처럼 다들 둥그런 마음들로 서로 배려하고 동기간에 모여서 즐거운 명절들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