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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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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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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BY 승량 2017-09-11


난지금이아침^^에미치지않으려이렇게이른시간에
커피와아침을집에서거른체맞지도않는빵을우걱우걱먹으며,또다시내가이지옥에살고,있음에실감한다ㆍ협의이혼해준다는 인간이또다시헛소리로날절망에떨어뜨린다ㆍ생활은전혀변화가없으면서이기적이다ㆍ정말울고,싶어요~~ㅠㅠ
애들생각해서이혼을할수가없다니,현석이가말이되나요~아침부터울음꾹참고,있는나에게 거친장난을합니다ㆍ아이는아이인가봅니다ㆍ저두하기사20살이란나이에얼마나철이들었을까요?
불쌍한 내자식중간에서안됐죠~~
그렇치만,이건현실이고,이걸포기안하고,지금이
안되드라도 저에마음이변화가없다면,천천히준비하려구요새벽부터술에쪄들어있는이남자영민이
학교보내고,무작정걷다이곳맥도날드에서저가
쉽니다ㆍ가족이가족이아니다보니,이런어처구니, 없는일이벌어지네요~~
그렇게이혼을쉽게해주면,사람이게요전바보에요~~
세상을아직헛살았나봅니다ㆍ 이게꿈이었으면?좋겠어요~비관한다고,이삶이당장변할수는
없죠~~주님께간구해봅니다ㆍ절이굴레ㆍ사슬에서건져주시길요~~아이들에게아무리내가 밝으려해도그에너지가전달시되는지막내영민이요새
저에눈치를살핍니다ㆍ아이들은잘못이없죠★★
제발가난해도평범한가정에서살고,싶어요
어제는현석이도자기내면을 갬추어서그렇치마음이참복잡한가보더라구요♥
지금내가무엇을준비해야할지모르지만,저렇게매일술마시니,혹시라도추석에돈조금이라도가져다주면.챙기고,해야지요~~
아이들중간에서참,얼마나힘들까요?
챙피하게 왜이리눈물이흐를까요?
글을칠수가없네요~^
요새는저두비관적인생각을지울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