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많이변하긴했다
출퇴근시간 십분은 더늘어났고 더많이걸어야하고 혼잡노선이라서 계속 서서 가야한다
힘은 더들어가고 아들녀석은 집근처 pc방이없다고 투덜이고
처음하는 아파트생활 층간소음 신고올까 걱정 남편발소리가 쿵쿵울린다
그동안 일층살아서 몰랐는데 에휴 내가 누어있음 느끼는진동 아래층 느낌 안되는데 내가 예민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