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해수욕장 가는길의 풀숲에서 정말 많이 봤다
아마아시는분들은 많이 아실것이다
망초라고해서 봄되면 잎을따서 먹는다고 보임 좋아한다고 하는데
남편은이것을 보고 개망초라고했다
같은 국화과이지만 비슷한망초가 있지만 확연이틀린데
외래산꽃이고
이꽃이 노란 계란후라이같은 개망초꽃이다
요즘 계속 나도 기분이 다운이다
몸도피곤하기는하지만
이럴때는 꽃들을 보면 도움이 되기는한다
이제 한여름은 지나니 능소화도 다져가고있고 이질풀이나 나팔꽃이 보인다
도배지도 장판도 남편이 다보러 다니고
장롱 언제보냐고 요즘 난리다 ㅎㅎ
이사짐 정리할생각은 않고 참
이질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