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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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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약속의땅


BY 새우초밥 2017-08-18

 

 

    그래 연어를 한번 먹어보자 연어를 먹어보는거다.

    어제 오후에 집에서 나온 시간이 오후 6시,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저녁 식사할 시간에 집에서 나온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칫솔을

    구매하기 위하여 더운 여름 열기가 식어지는 저녁시간에 나왔습니다.

    엄마는 다된 저녁시간에 왜 나가냐 말씀하지만 그러면 더운 열기가 맹위를 열심히 내뿜고있는

    그 시간에 나간다는것은 어림도 없는 말입니다.

 

    우선 걸어서 30분동안 모 대학교 근처에 있는 중고서점에 들려서 책 한권 구입하고

    지하철타고 4코스 다음역에 내리고는 또 그 동네 중고서점에서 책 5권 구입,

    바로 앞에 보이는 홈플러스 갔더니 그 칫솔만 없습니다.

    다른 2080 칫솔들은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7시 넘어가는 시간에

    버스타고 10분동안 움직인 끝에 또 다른 홈플러스 매장에 갑니다.

 

    사실 그 매장하고 인연을 맺게 된건 작년쯤인데 다른곳에서 없는 물건 구입하러

    우연히 찾아갔는데 그 물건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 그 매장은 저에게 약속의 땅이 되었고 어제 그 매장에 갔더니

    2080 팁터치 칫솔이 원래는 8900원인데 4450에 할인되고 있는것을 보고는

    무려11개나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그 매장은 저에게 약속의 땅이 된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