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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모집, 사흘, 심심한 사과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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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53

공원에서


BY 승량 2017-08-12


나는자주공원에서사색아닌생각을정리하곤
한다ㆍ그건아마나에결혼생활이불안정한살
얼음 판이라서일지 ..

누가나처럼머리로생각을해야하고,준비를
해야할까,?
남편은그러면서매일잘해달라노래를
부르고,질린다는게이런거지

뻔한게임을알아버린다는게얼마나시시한
일인지. .열심히살고,있지만,누군가에게
심한공격을받 으면,실신할지경이아닐까요?

어제쓴글에지옥이란?
남편이술과여자어울림ㆍ놀기
그렇게하고,자랑스럽게여기니,
그래서지옥이란표현이생각났지요^

하루에도수도없이우울증에무너집니다ㆍ
살기위해사방을돌아다니고,다른이에
삶도엿보고,나는무지행복하다 ㆍ
체면을겁니다ㆍ

휴가라미싱도쉬는날이많고,공허감이
들테지요♥♥
글음치는데지금지나가는할머니한분이
모기띁긴다말씀하시네요~

지금모기가더억세다고.고맙네요~
어느새공원이노인들에천국이되었어요~

현석이는 열심히도차근히 면접준비하네요
누군가는절보고,복에겹다할지모르지만,
나도나에인생이 있는데란생각때문이에요♥
말이남편없다생각이지속썪이는거보면,
먼지나게패고,싶다니까요ㅎㅎ

괴롭힐걸왜사는지.
학교다닐때는친구와
놀이를하고,숩바꼭질ㆍ사방치기하고,놀던
추억에장소가궁색한나에한숨으로
체워지다니요..

삶은살아봄직하다는데,어디몸이쑤시고,
아픈것처럼,더아프네요~
상처는약을바르면,되지만,마음다친거는
회복이안되네요♥
갑자기엄마가보고.십네요

가슴에파묻혀울고,싮네요
한없이넓은엄마 품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