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월요일이다
참 시간은 벌써 팔월의 두째주를 맞이했으니...
어제는 이래저래 좀 분주했고
모처럼의 주말 쉬는날 분주하게 보낸편이지만
이래저래 생각만 많아지고
미사중에도 잡생각이 밀려들어와서 마음 다잡아보고
생각이 많은날은 역시 꿈도 번잡하기는 하다
부안에서 보았던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