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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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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78

코리아맘 사행시


BY 말괄량이 삐삐 2017-07-29

코 : 코가 빨간 루돌프가


리 : 리본을 머리에 달고


아 : 아름다운 모습을


맘 : 맘껏 뽐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