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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녀 1인당 출산 양육비 1억 원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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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92

인내심폭발을해야하는데. .


BY 승량 2017-07-27


요새부모교육 강의 들으러
다니면서자연스레거기사람들과어울리게
되는데 ,교육이전에자기인격수양이먼저인

사람이너무 많다 ㆍ거기선생님들은서로가
같이소통하고,잘지내기원하시는데,
너무개인주의인사람이많고,심지어무엇인
가를지시하고,시켜먹으려한다ㆍ

솔직히 지가나언제봤다고?,
자식에유용한 정보가있어가지이해가
안가요?

어제는교육이끝나엘레베이
터를탔는데,
전화가와서 봤은거구내옆에아기가
있었구유모차와 조금비좁았고,아이를

미쳐못봐살짝스친건데, 그안사람들의
표정이 어찌나무섭고,두렵던지
무언에암시같았어요~~
가만안있겠다는.

거기는나와 같이교육듣는여자도
있었구그여자는거기서 약간 소리도

지르다시피하고,그눈초리가
사람마음을 흔들어놓네요~~
부모교육은무엇인가 절박함이
있어 온다고생각하는데,

왜들그러는지,사람들에게치이고,
다시그속으로들어가고,살면서우울증
이란놈이 안생길수가없네요♥♥

오늘보면,마주하고,싶지도
않네요~~요즈음은 저가 참상처를잘
받네요 ^^감정이란게내맘데로 되는
거두아니구요~~

사람과사람이 만나서 어느장소든문제가
발생안할수는없나봐요~~
더솔직한심정은안가고,싶어요

그런데,오늘거기서영민아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데리고,가려구요^^
영민이와가면서힘을내야지요~~

조금씩 양보하는 세상에서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