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천년고찰이다
무엇보다도 대웅전의 목조 건물이 남아있다는것은 아마 거의 몇안될듯
고성의 산불로 천년고찰 낙산사가 다 불타버렸고
633년 선덕여왕시절 혜구가 창건하였다고하는데
매표소이지만 입구인 일주문
불교의 사천왕을 모신 천왕문
전나무길이 생각보다 너무 짧았다
복분자
원래 고창 이쪽지역이 복분자가 많이 나오는곳인데
와우 복분자 열매가 지천이엇다
산딸기 비슷하지만 다른 복분자열매
천년고찰 내소사 대웅보전
저 목조의 대웅전과 꽃보살무늬참대단했다
그러니 화마도 조심해야하고
내소사의 연못
그리고 수련